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지하철 9호선 (문단 편집) ==== 일반 ==== 일반 열차는 '''9호선 급행에 비해서는''' 한산하다.[* 그런데 급행에 비해서라는 거지, 9호선 일반열차도 엄청나게 혼잡한 노선이다.] 혼잡도 2013년 기준 혼잡도 '''115%'''로 이 정도면 서울 지하철 평균에는 못 미치지만 비수도권으로 넘어가면 최상위권이 된다. 특히 [[등촌역]], [[국회의사당역]][* 급행 미정차역 최다 이용객을 보여주는 역이다.], [[흑석역]]은 대체 왜 여기에 급행이 안 설까 싶을 정도로 이용객이 많다.[* 국회의사당역은 양방향 모두([[당산역]],[[여의도역]]), 흑석역은 바로 다음 역인 [[동작역]]이 환승역이라 환승객수가 많은데다가 표정속도 때문에 통과하는 듯 하다.][* 동작역이 9호선에서 이용객수는 둔촌오륜역 다음으로 이용객수가 적어서 급행통과역으로 해야하지만 2호선, 1호선 다음으로 이용객수가 많은 4호선과의 유일한 환승역이라 부득이하게 흑석역을 통과시키고 동작역에 급행이 정차하게 한다. 실제로 흑석역의 이용객보다 동작역의 환승객이 훨씬 많아 동작역에 정차하는 것이 더 낫다.] 또한 급행열차가 혼잡도가 매우 높아 급행열차에 탑승하기를 포기하고 일반열차를 탑승한 승객도 상당히 많아 일반열차 조차도 혼잡해지게 된다. 출근시간에 일반열차는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 [[마곡나루역]]에서 승객이 엄청나게 승차하며, [[가양역]]에서 9호선 급행열차로 갈아타려는 승객에 의해 한번 승객이 많이 하차한다.[* [[가양역]]에서 9호선 급행열차를 보내야 하며, 급행열차가 [[가양역]]에 열차가 들어오고 나가기까지 계속 정차하고 있어야 돼서(일반열차는 약 '''3~4분''' 정도 정차한다.), 급행이 더욱 빠를 수 밖에 없다. 급행이 한국판 [[사이쿄선]], 달리는 [[신도림역]]이 되는 원인. 또한 [[동작역]]과 [[송파나루역]]에서도 뒤따라오는 급행을 추월시키기 위해 열차가 3~4분 가량 계속 정차해있어야 한다. 출근 시간 시간이 소중한 직장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속이 타들어갈 지경이다.] 그 이후 [[증미역]]에서 [[신목동역]]까지 승객이 많이 타며 엄청난 가축수송이 일어난다. 그 이후 [[당산역]]~[[동작역]]을 지나면서 좌석회전이 되고,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하면 승객이 절반가까이 빠진다. 또한 [[일시적으로 이용객이 증가하는 역]]으로 [[한성백제역]]이 있는데 올림픽공원에서 행사 시 이쪽이 [[올림픽공원역]]보다 덜 혼잡하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다. 또 급행이 안 다니는 [[샛강역]]에 [[서울 경전철 신림선]]이 들어온다면 일반열차 이용객도 덩달아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샛강역도 급행 정차역으로 지정될 지 모른다.(그래도 신림선은 길이도 짧고 2호선보다는 훨씬 마이너한 노선이라 그냥 넘어갈지도 모른다.) 원래 9호선의 [[종합운동장역(서울)|종합운동장역]]도 바로 옆에 급행 정차역인 [[봉은사역]]이 있는데다가 9호선 이용객 수로만 보면 급행 통과역으로 봐도 무방하나 이 역은 서울의 핵심 노선인 '''[[서울 지하철 2호선|2호선]]과 환승되는 역'''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급행열차가 정차할 수밖에 없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철도/서울 지하철, version=2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